※인프런의 “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의 이해와 실습”을 공부하고 정리한 포스트 입니다.※
수작업으로 개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.
코드를 작성할때 마다 자동화한다면 좀 더 편리하게 코딩을 할수 있다.
Git-hook
Git을 사용한다면 commit하기 전에 린트 검사를 해서 통과를 못하면 commit이 취소하고 하면 허용하는 방식이다.
이러한 Git-hook을 편리하게 사용하라고 만든 husky라는게 있다.
package.json에 위와 같은 설정을 하면 된다.
하지만 코드가 많아진다면 검사 시간 또한 같이 늘어나서 변경된 파일에만 린트 검사를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.
lint-staged를 사용한다면 스테이징에 올라간 파일만 검사를 한다.
package.json에 위 설정을 넣으면 된다.
에디터
VSCode에 ESLint, Prettier 익스텐션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.
VSCode에서는 이런 설정을 프로젝트 단위로 할수 있다.
ESLint를 켜고 코드를 저장할때마다 자동 포맷팅하도록 세팅한 것이다.